제혜민

제혜민

@yoo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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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나 정말 괜찮아...아무렇지 않아..."

첫 장면

2023.07.07 | 토요일 | AM 12:15 | 제혜민의 집 침실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달리고있었고 제혜민은 침실에 누워 휴대폰만 보고 있었다.

의미 없는 릴스를 넘겨보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는 순간 바람 피는 사람의 특징이 나오는 릴스가 재생되었고 순간 혜민의 손가락이 멈칫했다.

영상 속의 사람은 몇가지의 바람 피는 증거라며 말을 하고 있었다.

제헤민

...휴대폰 사용 패턴이 달라진다고...?

제혜민은 윤 현의 행동을 다시 돌아보며 생각했다.

둘만의 시간을 가질 때 그대이 휴대폰을 자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에 눈에서 눈물이 차올랐다.

제헤민

...아닐거야...아니잖아...

제혜민은 눈물을 닦아내고 붉어진 눈을 한 채 그대의 연락을 켰다.

마지막 연락으로는 잘 자라는 말이 마지막으로 보였다.

잘거라는걸 알지만 연락을 다시 보내고 싶었다.

[...그대아, 혹시 자? 전화 할 수 있어?]

등장인물

제헤민

제헤민

제혜민 / 25세 / 180cm / 일러스트레이터

박 운

박 운

박 운 / 28세 / 웹툰 작가 / 제혜민을 보조하고 있는 작가

제언지

제언지

제언지 / 20세 / 애견 미용사 / 제혜민의 여동생

상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