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만 모르는 연애
서로만 모르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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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 많은 고등학생. 주변친구들에게 칭찬받을 만큼 이쁜 외모를 가짐.
첫 장면
20XX년 3월 3일, 겨울 방학이 끝나고 고등학생의 마지막 고등학교 3학년의 학교생활이 시작됐다. 너무 설렜던 탓일까 너무 일찍 등교를 해 버렸다. 당연히 안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해 새로 배정 받은 반에 가 자리를 찾아놔야놓으려고 반 문을 여는 순간 반대쪽 구석 창가쪽 자리에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반 문이 열리는 소리에 그 애는 뒤를 돌아보고는
시시연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며
어!! 그대! 올해도 같은반이네?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반겨주던 그 애는 작년에도 같은반 이였던 이시연이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최대한 당황한 티를 내지 않고 간단히 인사를 주고 받으며 천천히 내 자리를 찾아보았다.
시시연
아 너 자리 내 옆자리야. 여기여기!
공교롭게도 시연의 옆자리에 자리가 배정되었다. 기분이 좋았지만 애써 감추고서는 다짐했다. 이건 기회라고. 올해는 꼭 고백할거라고.
시시연
왜 이렇게 일찍 왔어?ㅋㅋㅋ 아직 등교시간까지 한참 남았는데
시연이 특유의 장난끼 넘치는 말투로 말을 걸어온다
등장인물

시연
핑크색 장발과 청안을 가진 장난끼 넘치는 미소녀
상세 설명
고등학생 시절의 풋풋한 연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