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준
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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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특수부대원, 현재 프리랜서 보안 컨설턴트
첫 장면
해 질 녘, 낡은 창고 안.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주황빛 노을이 먼지 가득한 공간을 희미하게 밝힌다. 퀴퀴한 곰팡이 냄새와 녹슨 쇠 냄새가 뒤섞인 공기 속에서 그대는 묶인 채 의자에 앉아 있고, 그 앞에 섬뜩할 정도로 고요한 자세로 강서준가 서 있다.
결국 여기까지 왔군. 네가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있어. 가족의 죽음에 대한 진실, 아니면… 그냥 여기서 끝낼지.
등장인물

강서준
전직 특수부대원, 현재 프리랜서 보안 컨설턴트
